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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공범 간호조무사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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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전직 간호조무사 A씨. 연합뉴스포르쉐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전직 간호조무사 A씨. 연합뉴스
서울 반포대교를 달리다가 추락 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에게 약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전 전 간호조무사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은 6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및 절도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2월 25일 약물에 취한 채 반포대교를 주행하다 난간을 뚫고 잠수교 인근 한강 둔치로 떨어지는 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 B씨에게 약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사고 이후 서울 용산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B씨에게 약물을 건넸다고 자수했다. A씨는 B씨와 당시 동승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B씨의 차량에는 프로포폴 빈 병과 다량의 약물이 채워진 일회용 주사기, 의료용 관 등이 발견됐다. 또 A씨가 근무했던 병원 압수수색 결과 사고 당시 발견된 증거물 중 일부가 A씨가 근무하던 병원에서 납품됐던 사실도 파악했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약물을 복용한 뒤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는 취지로 진술해 혐의를 시인한 바 있다.

운전자 B씨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지난달 24일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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