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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강변지하차도 인근서 또 지반침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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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경미해 교통 통제는 안 해
5일 이어 연일 비슷한 현상 발생

5일 수영강변지하차도 침하 구간. 부산시 제공5일 수영강변지하차도 침하 구간. 부산시 제공
지난 5일 부산 내성·수영강변지하차도 진출입로에서 지반침하가 잇따른 가운데, 6일 수영강변지하차도에서 또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부산시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 15분쯤 해운대구 수영강변지하차도 반여동 방면에서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침하 규모가 경미한 수준이어서 교통 통제는 이뤄지지 않았다. 부산시와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 시공사인 GS건설 관계자가 현장에 나가 침하 규모 등을 조사했다.
 
앞서 5일 내성지하차도와 수영강변지하차도 인근에서는 지반침하가 잇따라 차량 진입이 통제되면서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부산시 조사 결과 내성지하차도에서 가로 1.5m, 세로 2.0m 규모 침하 구간 4곳이, 수영강변지하차도에서 가로 1.5, 세로 2m 규모 침하 구간 2곳이 각각 확인됐다.
 
부산시는 5일 지반침하 원인으로 만덕~센텀 대심도 공사 이후 터널 윗부분에 토사를 메우는 '되메우기' 공사가 부실했던 점을 지목했다. 그러면서 2주간 해당 구간에 대한 정밀 점검과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추가 징후가 발견되면 즉각 조치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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