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상가에 설치된 차수판. 익산시 제공전북 익산시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상가를 대상으로 차수판 설치를 지원한다.
차수판은 상가 출입구 등에 설치해 빗물이 건물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 방재시설이다.
익산시는 이와 관련해 오는 22일까지 침수 우려가 있는 소규모 상가의 신청을 받아 차수판 설치비의 90%, 최대 135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도 차수판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