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롄윈강시 세계 도서의 날 기념 전시. 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는 세계 도서의 날(4월 23일)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광양중앙도서관에서 중국 우호도시 롄윈강시의 기증 도서와 문화자료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양 도시 간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교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증 도서 100여 권과 홍보 영상, 전통공예품 등이 함께 전시된다.
양 도시는 도서 상호 기증을 통해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해 1월 도서 30권을 기증했으며, 롄윈강시는 지난 3월 도서 100권을 전달했다.
시는 전시 종료 후 기증 도서를 도서관에 비치해 시민이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도서 교류는 양 도시 간 문화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