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허태정, 트램 2028년 정시 개통·순환버스 도입 공약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에너지공사 설립·햇빛연금도 제시…"고유가 위기 중장기 처방"

허태정 후보. 고형석 기자허태정 후보. 고형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허태정 예비후보가 7일 트램 2호선 2028년 정시 개통과 핫플레이스 순환버스 도입 등 대중교통 혁신 공약을 내놨다.

트램 정시 개통과 생활권 연계 교통망 구축,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 설치, 대전 도심 핫플레이스 순환형 첨단버스 도입 등의 내용을 공약에 담았다.

허 후보는 구체적으로 트램 2호선의 2028년 12월 정시 개통을 약속하고 마을버스의 노선 신설 등 확대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전기자전거·공유 킥보드·충전 시설을 갖춘 거점(스마트 모빌리티 허브)을 도심에 설치하고 타슈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는 계획도 들어갔다.

대전역·성심당·야구장·보문산·오월드·옛 충남도청사를 잇는 핫플레이스 순환버스를 도입해 관광 코스와 연계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에너지 전환 공약으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과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대전형 햇빛연금, 대전형 에너지공사 설립을 제시했다. 대덕구 1~4산단과 금고동 쓰레기 매립장을 태양광 발전 축으로 삼고 공공건물·주차장·하수처리장 지붕에 도시형 태양광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전남 신안군의 햇빛연금 사례를 언급하며 발전 수익을 시민에게 배당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허 후보는 "최근 발표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긴급 처방이라면 이번 공약은 중장기 처방"이라며 "에너지 전환과 대중교통 혁신으로 고유가 위기를 극복하고 기후 위기 시대 미래를 준비하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