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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휴전' 소식에 코스피 6% 급등…'매수'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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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급등, 매수 사이드카

코스피 장중 5800선
삼전 7%, 하닉 9% 급등

국제유가 급락해 90달러대 복귀…환율 1479원

연합뉴스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 힘입어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등하며 나란히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64% 상승한 5804.7로 출발했다. 코스피가 장중 5800선을 기록한 것은 지난달 20일 이후 처음이다.
 
이어 오전 9시 6분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상승 후 1분간 지속되면 작동되고, 5분 동안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된다.
 
코스피는 사이드카 해제 이후 상승폭을 6%대로 올리며 장중 고점을 5837.92로 끌어올렸다.
 
반도체 투톱도 급등했다. 전날 1분기 영업이익 57조 2천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7% 넘게 오르며 '21만전자'를 오르내리고 있다. SK하이닉스는 9% 급등해 '100만닉스'를 기록 중이다.
 
전 거래일보다 4.61% 상승한 1084.57로 출발한 코스닥도 이날 오전 9시 13분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전일 대비 코스닥150 선물이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 지수는 3% 이상 상승한 후 1분간 지속돼 발동됐으며,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수 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동반 급등은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장 시작 전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이 중재한 2주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나왔다.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도 개방된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 한때 20% 하락하며 배럴당 90달러대에 복귀했다.
 
원달러 환율도 전 거래일보다 24.3원 내린 1979.8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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