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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킹 위한 고의적 파울? 새크라멘토의 해명 "팀 파울 착각, 단순 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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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커리. 연합뉴스세스 커리. 연합뉴스
새크라멘토 킹스가 탱킹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새크라멘토는 지난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원정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105-110으로 졌다. 21승59패를 기록, 유타 재즈와 서부 콘퍼런스 공동 최하위에 머물렀다.

새크라멘토는 주축 선수인 도만타스 사보니스, 잭 라빈, 디안드레 헌터가 빠진 상황. 여기에 더마 드로전과 러셀 웨스트브룩도 골든스테이트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탱킹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

더 큰 문제의 장면은 101-100으로 앞선 종료 3분15초 전 나왔다. 이미 팀 파울에 걸린 상황에서 파울로 경기를 끊었다. 그것도 자유투 성공률 86.%를 기록 중인 세스 커리에게 파울을 범했다. 자유투 2개를 내주면서 경기가 뒤집혔다. 이후 재역전에 성공했지만. 결국 패했다.

골든스테이트의 드레이먼드 그린은 "새크라멘토가 아무 이유 없이 커리에게 파울하는 것을 봤다. 내가 잘못하면 벌금은 낸다. (탱킹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확실하게 벌금을 물려야 한다"고 비판했다.

새크라멘토는 '착각'이라고 해명했다.

ESPN에 따르면 종료 3분을 남기고 남은 타임아웃이 사라지기 전 타임아웃을 쓰려했다는 해명이다. 이 과정에서 팀 파울 개수를 착각했다는 것이 새크라멘토의 주장이다. NBA는 마지막 3분 동안에는 팀 당 최대 2회의 타임아웃만 부를 수 있다.

ESPN은 "새크라멘토는 유망주가 풍부한 올해 드래프트에서 높은 순위 지명권을 얻을 수 있는 위치를 유지했다"면서도 "구단은 골든스테이트전을 이기려고 했고, 그 파울은 전술적 실수였다고 강조했다. 실제 새크라멘토는 최근 16경기에서 7승을 거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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