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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니 우울해'…김해시, 봄철 자살 고위험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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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과 연계 사업도


경남 김해시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시민 생명 보호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시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로 보고, 집중 홍보와 캠페인 운영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봄철은 기후 변화와 감정 기복 심화, 사회·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라고 한다.

이에 시는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홍보 및 캠페인,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자살 위험군 발굴, 다빈도 지역 현수막 게시 등을 추진한다.

특히 김해교육지원청과 협업해 '생명존중 안심학교' 조성에 나선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확대하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전문기관과 연계할 계획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  청소년 상담전화(☎1388)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주간에는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055-329-65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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