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제공충북 괴산군이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집행에 대한 결산검사를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심사해 개선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검사 결과를 내년 예산 수립에 반영해 예산 낭비를 차단할 방침이다.
결산검사위원은 모두 6명이다. 김영희·최경섭 의원과 최경민 세무사, 허은정 전 농협은행 증평군지부 지점장, 박점석·박설규 전직 공무원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다.
위원들은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기금결산보고서, 성과보고서 등을 점검한다. 예산 집행과 재정 운영의 적법성과 합당성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군은 오는 10월 열리는 괴산군의회 1차 정례회에서 의회 승인을 받은 뒤 결과를 군민에게 공개한다.
군 관계자는 "검사 결과를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반영해 투명한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