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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언더파 코스 레코드' 김민선, iM금융오픈 공동 선두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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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KLPGA 제공김민선. KLPGA 제공
김민선이 하루에 9언더파를 몰아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김민선은 10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iM금융오픈  2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선두로 점프했다. 김민선과 함께 김민솔이 이틀 연속 선두를 유지했고, 전예성도 공동 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김민선의 버디 쇼가 펼쳐졌다.

김민선은 10번 홀(파5) 파로 출발한 뒤 11~15번 홀에서 연속 5개의 버디를 잡았다. 이어 4~6번 홀에서 다시 연속 버디를 기록했고, 9번 홀(파5) 버디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보기 없이 버디만 9개. 2025년 iM금융오픈 3라운드 고지우의 8언더파를 넘어 새 코스 레코드를 썼다.

김민선은 "전체적으로 샷 감이 좋아 어제보다 찬스가 훨씬 많이 나왔다. 퍼트 라인이 대부분 잘 보였고, 짧게 치지만 않으면 다 들어간다는 생각이었다. 우승했을 때를 포함해 내 인생 베스트 경기"라면서 "사실 끝나기 전까지는 선두인 줄도 몰랐고, 코스 레코드인지도 정확히 몰랐다"고 웃었다.

김민선은 코스 레코드 포상금으로 300만원을 받았다.

슈퍼 루키 김민솔은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다. 김민솔은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줄였다. 김민솔은 "어제는 짧은 아이언과 웨지 샷 감이 좋아 버디 기회가 많았는데, 오늘은 세컨드 샷에서 실수가 많았다. 목표는 우승"이라고 말했다.

전예성도 공동 선두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전예성은 "실력은 물론 운도 따라야 하지만, 끝까지 집중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예림과 김시현, 안지현이 5언더파 공동 4위로 선두 그룹을 추격했고, 김가희와 김민주, 최정원이 4언더파 공동 7위를 기록했다. 박현경이 3언더파 공동 10위, 유현조가 2언더파 공동 15위, 이예원이 1언더파 공동 25위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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