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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낡은 숙박업소 5곳…최대 18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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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관내 업소는 145곳

양산시 제공양산시 제공
경남 양산시는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내 노후·영세 숙박업소의 위생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양산시 관내에는 준공 후 상당 기간이 경과한 숙박업소가 다수 분포하고 있어 청결과 시설 수준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노후·영세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매트리스, 침구, 도배 교체 등 위생환경 개선 사업비를 최대 18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관내 운영 중인 전체 숙박업소 145개 중 5곳이 선정 대상이다.

대상 업소 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오는 6월까지 대상자를 확정하고 9월까지 시설개선을 완료한 뒤 10월 중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단, 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은 업소는 일정기간(1년) 이상 영업을 유지해야 한다.

시 위생과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는 숙박시설이 필수적이라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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