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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선두 싸움 분수령…'무패' 서울 vs '반등' 울산,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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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2위 울산 상대로 개막 7경기 무패 '도전장'
2위 울산과 승점 3차…클리말라 vs 야고 '골잡이 대결'

FC서울 김기동 감독(사진 왼쪽)과 울산 HD 김현석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서울 김기동 감독(사진 왼쪽)과 울산 HD 김현석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 프로축구 K리그1 개막 6경기 연속 무패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FC서울과 2위 울산 HD가 자존심을 건 빅매치를 벌인다.
 
김기동 감독이 지휘하는 서울은 '울산 정벌'을 노린다. 15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김현석 감독이 이끄는 울산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서울의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일정으로 연기됐다가 이날 열리게 됐다.
 
포효하는 FC서울 공격수 클리말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포효하는 FC서울 공격수 클리말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은 올 시즌 초반 거침 없는 질주를 하고 있다. 개막 6경기 무패(5승 1무)를 내달리며 승점 16을 쌓았다. 2위 울산(승점 13·4승 1무 1패)을 3점 차로 앞서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22일 광주FC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창단 이후 첫 개막 4연승이었다. 이달 5일 FC안양과 원정에서 1-1로 비겨 연승은 멈췄지만, 전북 현대를 1-0으로 꺾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전북전 승리는 홈 기준 3205일 만이다.

서울은 6경기에서 12골(경기당 2골)을 기록했다. 실점은 3골(경기당 0.5실점)에 그쳤다. 클리말라는 3경기 연속골로 4골을 기록 중이다. 이승모·조영욱·로스도 각각 2골씩 보태고 있다.
 
울산의 공격수 야고.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울산의 공격수 야고.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울산도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여준다. 개막 3연승으로 서울과 팽팽하게 겨루다 5라운드 김천 상무전에서 0-0으로 비겼다. 6라운드 전북전에서는 0-2로 시즌 첫 패배를 맛봤다.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와 7라운드에서 2-1 승리를 따내 반등에 성공했다. 6경기에서 9골(경기당 1.5골)에 5실점(경기당 0.83실점)으로 선전하며 선두를 바짝 추격 중이다.

특히 올 시즌 복귀한 스트라이커 야고의 발끝이 매섭다. 5골로 K리그1 득점 2위를 기록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클리말라와 야고의 득점 경쟁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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