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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삼척시, 정밀 예찰·집중 방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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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소나무재선충병 1차 방제 완료
하반기까지 예방 체계 강화

소나무재선충병 항공 예찰. 동부지방산림청 제공소나무재선충병 항공 예찰. 동부지방산림청 제공
강원 삼척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을 목표로 정밀 예찰과 집중 방제에 행정력을 쏟고 있다.
 
14일 삼척시에 따르면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기존 발생지 인근의 외관상 증상이 없는 잠복 감염목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발생한 피해 고사목에 대해 100% 파쇄 처리를 완료하며 확산 차단에 주력해 왔다.
 
올해는 총 10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기별로 촘촘한 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에는 도경동 일원 감염목 긴급방제를 위해 소구역 모두 베기 0.9ha와 예방나무주사 등 방제사업 151.7ha를 3월 말까지 완료했다. 이어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의 산란처 사전 제거를 위해 미감염 고사목 522본도 4월말까지 모두 방제할 방침이다.
 
185본에 대한 소구역 모두베기와 1.7ha 규모의 나무주사를 마친 '1차 긴급방제'도 완료했다. 현재는 150ha 면적의 나무주사와 기타 고사목 147본을 제거하는 1차 방제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하반기인 10월부터 12월까지는 200ha규모의 예방 나무주사와 잔여 고사목을 전량 방제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8년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정밀한 예찰과 적기 방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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