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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 경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편의 개선·주차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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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순환 노선 연계…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

 주일인 지난 12일 경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이 관광객 차량으로 만차를 이루고 있다. 경주시 제공 주일인 지난 12일 경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이 관광객 차량으로 만차를 이루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는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이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황리단길 일대의 주차난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황리단길은 첨성대, 천마총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늘면서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 
 
이에 경주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사정동 일원에 주차면 894면 규모의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올해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무료로 운영 중으로, 하반기부터는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주일인 지난 12일 경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이 관광객 차량으로 만차를 이루고 있다. 경주시 제공주일인 지난 12일 경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이 관광객 차량으로 만차를 이루고 있다. 경주시 제공
공영주차장 조성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곳은 주말마다 만차를 이루며 황리단길 일대의 주차난 개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 시내버스 순환 노선과 연계해 관광객 이동 편의도 크게 개선됐고, 도심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시민 편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주 여건을 더욱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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