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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 'UNESCO-IOC Blue Thread' 참여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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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해력 기반 평생직업교육 지역혁신 모델로 확대
동해 해양생태계 중심 문제 해결 프로그램 운영

동국대 WISE캠퍼스가 UNESCO 정부간 해양학 위원회(UNESCO-IOC)가 운영하는 글로벌 해양문해력 네트워크 'Blue Thread'의 참여기관으로 지정됐다. 동국대 제공동국대 WISE캠퍼스가 UNESCO 정부간 해양학 위원회(UNESCO-IOC)가 운영하는 글로벌 해양문해력 네트워크 'Blue Thread'의 참여기관으로 지정됐다. 동국대 제공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UNESCO 정부간 해양학위원회(UNESCO-IOC)가 운영하는 글로벌 해양문해력 네트워크 'Blue Thread' 참여기관으로 지정됐다. 국내 대학 가운데는 동아시아 최초 사례다.
 
이번 선정은 경북 RISE K-LEARNing 프로젝트의 핵심 축인 지속가능평생직업교육사업단과 포용사회혁신교육사업단의 성과로 평가된다. 
 
'Blue Thread'는 해양문해력을 실천하는 개인·기관·단체를 연결하는 국제 플랫폼으로, 지속 가능한 해양 관리와 교육 혁신, 정책 연계 등을 목표로 운영한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기술·과학·예술·교육 4대 분야 가운데 교육 부문 주체로 선정됐으며, 아시아 대학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동국대 WISE캠퍼스 전경. 동국대 제공동국대 WISE캠퍼스 전경. 동국대 제공
대학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기존 평생직업교육 사업을 해양문해력과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실직자, 이주민, 장애인,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양 생태 이해와 지역문제 해결 교육도 추진한다. 
 
또 경주 감포 해역과 동해 해양생태계를 중심으로 해양문해력 교육, 오염 데이터 수집·분석, 생태보전 학습, 지역 해양문제 해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영찬 동국대 WISE캠퍼스 사업단장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지역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해양문해력 기반의 리빙랩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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