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충남 태안 몽산포항 인근 갯벌에서 7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 중이다.
태안해경은 20일 오전 1시 8분쯤 "해루질 하러 간 A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9시 30분쯤 태안 몽산포항 인근 갯벌에 들어간 뒤로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마검포 파출소, 태안 구조대, 경비 함정 등을 급파해 집중 수색에 나섰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