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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중앙감리교회, 김호집 목사 은퇴찬하예배 및 김용상 담임목사 취임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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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하는 김용상 목사가 은퇴하는 김호집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CBS취임하는 김용상 목사가 은퇴하는 김호집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CBS
기독교대한감리회 청주중앙교회는 19일 대예배실에서 김호집 목사 은퇴찬하예배 및 김용상 담임목사 취임예식을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1부 은퇴찬하예배는 김용상 목사의 사회로 청주중앙감리교회 김진표 장로의 기도와 사회자의 (시편 92:12~15) 성경봉독,  청주남지방 목회자들의 '행복' 특별찬양 , 조성호 감리사의 말씀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호 감리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충북CBS조성호 감리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충북CBS
조성호 감리사는 '하나님 안에서 다시 시작되는 인생'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다른 사람들을 반석에 세우시느라 정작 자신의 발바닥이 닳는 줄도 몰랐던 김호집 목사님의 헌신한 시간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해주시고 귀하게 여겨 주실 것"이라고 회고했다.

또 "이제 공적인 자리에서 내려오시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라 하나님께 더 깊이 심겨지는 새로운 시작이다"라며 "앞으로 하나님안에서 풍성하고 향기로운 열매를 맺는 아름다운 삶을 향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홍성화 장로의 은퇴목사 약력소개와 조성호 감리사의 은퇴선언이 진행됐고, 김용상 목사가 김호집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축하의 순서로 김주보 장로의 선물 및 꽃다발 증정과 남부연회 총무 김법규 목사와 음성서 선민교회 이영한 감리사의 축사, 서산은혜교회 이상묵 목사의 축시 낭독이 이어졌다.

김호집 목사가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충북CBS김호집 목사가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충북CBS
김호집 목사는 감사의 인사를 통해 "지난 38년 동안 성도님들이 사랑으로 함께 해주셔서 이자리까지 올수가 있었고,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들을 귀한 동역자로 세워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함으로 사역했다"며 "앞으로 청주중앙교회와 성도들, 한국 교회를 위해 묵묵히 기도하겠다"고 은퇴 소감을 전했다.

이어 청주중앙감리교회의 각 세대별 대표들이 김호집 목사의 따뜻한 사랑에 깊은 감사와 축복을 전하는 편지를 낭독하면서 감사와 아쉬움을 표현했으며, 많은 성도들이 감사편지를 직접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2부 김용상 담임목사 취임예식에서는 전덕환 장로가 김용상 목사의 약력을 소개하고 조성호 감리사가 기독교 대한감리회의  교리와 장정에 따라 담임목사 취임 선언을 했다.

김용상 목사가 취임예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북CBS김용상 목사가 취임예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북CBS
김용상 담임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김호집 목사님의 헌신과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성도들을 잘 섬기고, 저의 청춘을 바쳐 사역했던 만나교회 성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쁨으로 환영해주신 중앙감리교회 성도들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성도들과 교계 인사들의 꽃다발 증정식 등이 이어졌으며 다함께 찬송을 한 뒤 조성호 감리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됐다.

충북CBS충북CBS
김호집 목사는 1988년 7월 청주중앙감리교회를 개척해 38년간 성도들과 함께 목회하며 2번의 성전건축을 이끌었고, 충북신학원 교수와 목원대 겸임교수, 청주남지방 감리사, 선교국위원, 교역자수급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용상 목사는 목원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청솔선교교회와 만나교회 담임을 거쳐 지난해 11월 청주중앙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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