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정의당 전남도당, 화물연대 CU지회 노동자 사망 애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화물연대본부의 사고 경과 설명. 화물연대본부 제공 화물연대본부의 사고 경과 설명. 화물연대본부 제공 
정의당 전남도당이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지회에서 노동자가 숨진데 대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정의당은 입장문을 통해 "20일 CU 진주 물류센터 앞에서, 경찰이 화물연대 조합원을 밀어내고 입구를 통제하며 대체차량을 빼내는 과정에 대체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입구를 통과했다"며 "이를 저지하던 과정에서 조합원 4명이 튕겨져 나가 넘어졌으며, 이 상황에서 대체차량이 한 조합원 위를 그대로 넘어가 사망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화물연대 조합원의 처우개선 외침이 죽음으로 이어진 이번 사태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사측과 정부가 화물노동자들의 요구에 신중히 귀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정의당은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 직격타를 맞은 화물 노동자들의 '운송료 현실화' 등의 요구는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요구"라며 유명을 달리한 조합원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했다.
 
정의당은 "화물연대가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라 원청인 BGF리테일에 교섭을 다섯 차례나 요구했으나, 사측인 BGF리테일은 오히려 조합원들의 일감을 줄이는 것으로 대응하고 대체 차량을 투입해 화물연대 총파업을 방해해 왔다"며 "지난 13일에는 CU 나주 물류센터에서 대체차량 운행을 위한 경찰의 무리한 통제와 진압으로 조합원 4명과 경찰 3명 등 총 7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되는 일도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