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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환경보전지역 50년 만에 일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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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공안동시 제공
안동댐 주변 환경보전지역이 50년 만에 일부 해제됐다.
 
21일 안동시는 지난 17일 열린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재심의 결과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를 위한 안동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기존 자연환경보전지역 231㎢ 중 축구장 약 5300개 규모인 38㎢ 면적이 녹지지역과 농림지역 등으로 변경된다.
 
1976년 안동댐이 준공된 이후 시 전체 면적의 15.2%에 달하는 자연환경보전지역 규제가 반세기 만에 일부 완화된 것.
 
안동시는 그동안 과도한 토지이용 규제로 고통받은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반세기 동안 묵묵히 희생해 온 지역 주민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자연취락지구 지정 등 남은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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