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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서 못 보나? '쓰러진' 라민 야말, 햄스트링 파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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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라민 야말. 연합뉴스쓰러진 라민 야말. 연합뉴스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가 쓰러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여부도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야말은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라리가 32라운드 셀타 비고와 홈 경기에서 전반 40분 골을 터뜨린 뒤 교체됐다.

야말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셀타 비고 수비수 요엘 라고와 충돌했다. 주심의 페널티킥 선언. 야말은 직접 키커로 나서 셀타 비고 골문을 열었다. 하지만 야말은 세리머니 대신 벤치를 향해 손짓을 했고, 그라운드에 누웠다. 왼쪽 햄스트링 부상이었다. 결국 의료진의 부축을 받고 라커룸으로 향했다.

ESPN은 "구단 소식통에 따르면 햄스트링 파열 가능성이 있다는 초기 진단이 나왔다. 다만 정확한 부상 정도와 결장 기간은 부기가 가라앉은 뒤 정밀 검사를 통해 확인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FC바르셀로나의 한지 플리크 감독도 "기다려야 한다.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봐야 한다. 뭔가 문제는 있다. 득점 후 이유 없이 그라운드를 떠날 선수는 아니다. 분명 무슨 일이 있었다. 심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내일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햄스트링 파열이라면 시즌 아웃은 물론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여부마저 불투명해진다.

FC바르셀로나도 마냥 여유를 부릴 수 없는 상황이 된다. 현재 27승1무4패 승점 82점,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73점)와 승점 9점 차. 하지만 5월 엘 클라시코를 비롯해 6경기가 남은 상황이다. 야말은 이번 시즌 공식전 24골 17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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