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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완산공원 꽃동산 봄꽃 절정…버스킹·플리마켓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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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꽃동산 연계 행사 진행

겹벚꽃 가득한 전북 전주시 완산공원 꽃동산. 남승현 기자 겹벚꽃 가득한 전북 전주시 완산공원 꽃동산. 남승현 기자
전북 전주시 완산공원 꽃동산에 겹벚꽃과 철쭉 등이 만개하며 봄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주시는 24일 완산공원 꽃동산의 봄꽃이 절정을 이루면서 주말을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 방문이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매곡교 방면 진입로 일원에서는 주말마다 버스킹 공연이 열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 플리마켓에서는 먹거리와 수공예품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완산공원 꽃동산은 약 1만 5천㎡ 규모로, 겹벚꽃과 철쭉 등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1970년대 인근 주민들이 1500여 그루를 식재한 이후 오랜 기간 가꿔져 현재의 모습을 갖췄으며, 전주시는 2009년 해당 부지를 매입해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시는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교통 통제와 주차 관리, 현장 질서 유지 인력을 확대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에 나섰다. 시설물과 환경 정비를 마치고 이동식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도 보강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완산공원 꽃동산은 매년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촬영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봄철 명소"라며 "올해는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질서 유지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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