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제공경남경찰청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총경 승진 대상자가 4명 나왔다.
경찰청이 지난 23일 발표한 총경 승진 임용 예정 명단 102명 중 경남경찰청 소속으로는 김종석 반부패·경제범죄수사1계장, 김상일 수사2계장, 이경랑 준법지원계장, 백진호 감찰계장 등 4명이다.
김종석 계장은 경찰대 15기로 1999년 경위로 임용돼 2016년 경정을 달고 창중서 수사과장, 경남청 국제범죄수사계장, 반부패·경제범죄수사1계장 등을 거쳤다.
김상일 계장은 경찰대 18기로 2002년 경위로 임용돼 2017년 경정을 달고 김해서부 형사과장, 경남청 수사1계장, 수사2계장 등의 경력을 거쳐 이번에 총경 승진 대상자에 올랐다.
이경랑 계장은 1995년 순경 공채로 2018년 경정을 달고 밀양서 여성청소년과장, 경남청 아동청소년계장, 준법지원계장 등을 거쳐 대상자에 포함됐다.
백진호 계장은 경찰대 15기로 1999년 경위로 임용돼 2015년 경정을 달고 경남청 안보수사2대장, 경남청 감찰계장 등을 거쳐 총경 승진 대상자에 올랐다.
최근 3년간 경남청 총경 승진자를 보면 2024년 7명, 2025년 4명, 올해 4명으로 집계된다.
총경은 '경찰의 꽃'이라 불리며 경찰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계급이고 일선 경찰서장과 본청·시도경찰청 과장급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