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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지도부 업은 박찬대 "인천 민심이 천심"…지원요청 보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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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오른쪽)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 등이 24일 연수구 현장에서 환하게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박 의원 측 제공박찬대 의원(오른쪽)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 등이 24일 연수구 현장에서 환하게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박 의원 측 제공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잇따라 인천지역에 집결한 가운데 당의 인천시장 후보인 박찬대 국회의원이 "인천 민심은 대한민국의 천심"이라며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24일 박찬대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최고위원회가 또 인천을 찾아주셨다. 우리 인천이 압도적으로 승기를 거머쥘 수 있도록 지도부가 큰 힘이 돼 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한 달 전 강화군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새우잡이 배를 탄 데 이어, 이날 연수구에서 민생현장 점검과 회의를 진행하는 등 연신 인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한 지역구이자 전국 단위 선거 때마다 표심의 바로미터였다는 점에서 상징성을 부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강화와 연수가 보수 강세 지역임을 의식한 전략적 행보라는 해석도 나온다.

박 의원은 "지난 4년 인천의 성장률이 6.0%, 3.1%로 뚝뚝 떨어지더니, 작년 잠정치는 마이너스 0.5%로 곤두박질쳤다"며 "수도권과 대도시라는 틀에 묶여 이중 소외의 한계가 지속되고 있고, 이곳 연수구가 상징적인 곳"이라고 말했다.

박찬대 국회의원. 박 의원 측 제공박찬대 국회의원. 박 의원 측 제공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인천의 엔진'을 다시 돌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국회의원으로서 임기를 마치기 전 인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바이오 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이재명 정부 역시 바이오 산업 성장을 국가적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바이오 과학기술원 설립법의 조속한 통과로 인천이 대한민국 바이오 심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당 지도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GTX-B, 수도권 서남부선, 주안-송도선, 청학역 정차 등 출퇴근길 교통난 해소를 위한 철도망 확충에 당 차원의 총력 지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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