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명창환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명창환 선거사무소 제공전남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명창환 예비후보가 시민 참여형 선거자금인 '시민펀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모집에 들어간다.
명 후보의 선거펀드는 시민이 일정 금액을 투자하면 약정된 이자를 더해 돌려받는 구조로, 목표액은 1억 원 규모다.
참여 신청은 27일부터 가능하며 3만 원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고 연 3.0%의 약정 이율이 적용된다.
명 후보는 펀딩 금액을 선거 후 선거비용 보전금으로 충당해 올해 8월 10일 전까지 전액 상환할 계획이다.
투표권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원 등록이 어려운 공무원이나 교사 등도 참여 가능하다.
명창환 후보는 "시민펀드는 단순한 자금 모집을 넘어 시민이 직접 정치 변화의 주체로 참여하는 과정"이라며 "여수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뜻을 모아 깨끗하고 당당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