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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예비남편 문원 이혼 고백으로 일 끊겨…"물류창고·청소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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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SNS 캡처신지 SNS 캡처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와 결혼을 앞둔 가수 문원이 이혼 이력을 알린 뒤 일이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문원은 2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신지와 함께 출연해 신혼집을 공개했다.

그는 신지에 대해 "처음엔 어려운 사람이었지만, (알고 보니) 존경할 만한 사람이었다"며 "나를 많이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신지도 문원을 두고 "손 하나 까딱하지 않게 해 준다. 그게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며 "나를 만나지 않았다면 이 사람이 작년에 그렇게까지 주목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다음달 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문원은 지난해 신지와의 결혼 소식을 전한 뒤 각종 사생활 의혹에 시달렸다. 당시 그는 학교폭력이나 군 복무 시절 괴롭힘 가해 의혹 등을 부인했다.

문원은 그해 7월 신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이 한 차례 결혼했다가 이혼한 경험이 있고, 현재 전처가 딸을 키우고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된 '편스토랑'에서 신지는 "(지난해 사생활 논란 이후) 이 사람(문원)이 많이 힘들었다"며 "그동안 해오던 공연·축가 일들이 갑자기 뚝 끊겨 버렸다"고 말했다.

문원 역시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물류센터와 계단 청소 일도 했다"며 "손 놓고 쉴 수 없었기 때문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했다.

자신을 둘러싼 비판 여론에 대해서는 "신지를 사랑하는 팬들이 걱정하는 거니까 그만큼 노력해서 보여 드리는 것밖에는 답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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