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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 전국협의회, 부마 항쟁·5·18민주화운동 헌법전문 수록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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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5·18 민주광장서 기자회견 개최
전국 15개 지역 교회협 참여…"민주주의 역사 헌법에 명시해야"

광주YMCA 제공광주YMCA 제공
전국 교계가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을 한목소리로 촉구하고 나선다.

27일 광주YMCA에 따르면 지역기독교교회 전국협의회(지역NCC 전국협의회)는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을 촉구하기 위해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기독교교회협의회 제공기독교교회협의회 제공
이번 기자회견은 오는 28일 오후 3시 5·18민주광장에서 광주지역 기독교교회협의회(광주NCC)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기자회견은 전국 15개 지역 기독교교회협의회가 참여해 한국 민주주의의 역사적 의미를 헌법에 명확히 반영하고, 헌정질서의 정당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역NCC 전국협의회는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희생과 연대로 이뤄진 역사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헌법 전문에는 이들 민주화운동의 정신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헌법 전문에 해당 역사적 사건을 명시해 민주주의의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 세대에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달해야 한다고 촉구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전임총회장들은 27일 오후 2시 30분 국립 5·18묘지를 참배한 후 광주 성광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하는 기도회"를 가졌다.

이들 전임총회장은 "5.18 민주 정신은 46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헌정 질서 안에 온전히 새겨지지 못했다"라면서 "이제 시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스러져간 이들의 이름과 정신이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명문으로 수록돼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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