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웹툰업계 공조 통했다…스페인어권 초대형 불법 사이트 폐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현지 월 8600만 접속 규모 불법 플랫폼 폐쇄
카카오엔터·레진·리디 등 국내 권리사들 참여

네이버웹툰 제공네이버웹툰 제공
네이버웹툰이 저작권해외진흥협회(COA) 및 국내 웹툰 플랫폼사들과 협력해 스페인어권 대형 불법 웹툰 사이트를 폐쇄했다.

네이버웹툰은 27일 스페인 사법당국의 조치로 다년간 불법 서비스를 제공해 온 해외 웹툰 사이트와 연계 사이트들이 폐쇄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웹툰 권리사들이 해외에서 현지 법에 따라 직접 대응해 성과를 거둔 첫 사례다.

이번 대응에는 네이버웹툰을 비롯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레진엔터테인먼트, 리디, 키다리스튜디오, 투믹스, 탑코미디어 등이 참여했다. 권리사들은 자체 조사를 통해 현지 운영진을 특정했고, COA가 수사기관 및 법원과 협력해 폐쇄를 이끌어냈다.

해당 사이트는 2025년 3월 기준 월 방문 약 8600만 건을 기록한 대형 불법 플랫폼으로, 업계는 피해 규모가 수백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사건은 형사재판 절차를 앞두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AI 기반 불법 유통 차단 시스템 '툰레이더'와 전담 조직 '안티 파이러시'를 통해 불법 유통 대응을 강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동시 연재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