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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울산교육감 후보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급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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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아동 유치원 수준 급식 단가…학부모 추가 부담 완화, 모범 협력 모델

조욤식 울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4월 27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어린이집 3~5세 아동에 대한 전면 무상급식 공약을 발표했다. 조용식 후보 캠프 제공조욤식 울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4월 27일 울산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어린이집 3~5세 아동에 대한 전면 무상급식 공약을 발표했다. 조용식 후보 캠프 제공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어린이집 3~5세 아동에 대한 전면 무상급식을 약속했다.

유치원과 동일한 수준의 급식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모범적인 지자체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조 예비후보는 27일 울산광역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유보통합 추진 일정과 관계없이 선제적으로 '차별 없는 밥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울산교육청이 주체가 되어 관내 어린이집 3~5세 아동 전원(올해 기준 4,774명)에게 유치원 수준의 급식 단가를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급식비 전액 지원 시스템을 통해 그동안 학부모가 관행적으로 부담해 온 '급·간식 특활비' 청구를 원천적으로 금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예산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해법과 관련해 조 예비후보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울산교육청이 주도하되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분담 비율을 명확히 정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년 반복되던 기관 간 '예산 떠넘기기' 갈등을 종식시키고, 유보통합의 모범적인 지자체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다.

조 예비후보는 "어린이집 무상급식이 실현되면 지역 친환경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식단 편성이 가능해져 급식의 질도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968년생인 조용식 예비후보는 학성중과 울산여중, 무룡고, 천상고 등 울산에서만 25년 동안 교사로 지냈으며 울산교육연구소 소장, 노옥희·천창수 교육감 비서실장, 전 노옥희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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