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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5·18민주묘지에 '오월 기념품' 팝업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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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유공자유족회, 5월 맞아 참배객 편의 지원·추모 부스 운영

5·18민주유공자유족회(유족회)는 4월 20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국립5·18민주묘지 내 매점에서 오월 기념품 팝업 운영을 재개한다. 유족회 제공5·18민주유공자유족회(유족회)는 4월 20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국립5·18민주묘지 내 매점에서 오월 기념품 팝업 운영을 재개한다. 유족회 제공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추모 기간을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 내 기념품 팝업 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유족회)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국립5·18민주묘지 내 매점에서 오월 기념품 팝업 운영을 재개하고 참배객들의 편의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묘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오월의 가치를 일상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점에서는 다양한 오월 기념품과 함께 기온 상승에 대비한 생수, 아이스크림, 음료 등을 집중 판매한다.
 
특히 공간 일부를 휴게 구역으로 유지해 참배객들이 추모 후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유족회는 묘지 입구인 '민주의 문' 앞에서 참배객들이 직접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추모의 글 남기기'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추모 리본 달기 체험 등을 통해 민주주의의 의미를 직접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양재혁 유족회장은 "매점은 단순한 판매 시설을 넘어 참배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다양한 기념품을 통해 방문객들이 오월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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