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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를 서둘렀나? 디트로이트 에이스 커닝햄, 3경기 턴오버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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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드 커닝햄(오른쪽). 연합뉴스케이드 커닝햄(오른쪽). 연합뉴스
너무 이른 복귀였을까.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에이스가 흔들리고 있다.

디트로이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기아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1라운드 4차전 원정 경기에서 올랜도 매직에 88-94로 패했다. 1번 시드의 디트로이트지만, 8번 시드의 올랜도에 1승3패로 끌려가고 있다.

에이스의 부진이 아쉽다.

케이드 커닝햄은 2025-2026시즌 61경기 평균 24.5점 9.9어시스트 5.6리바운드을 기록한 뒤 기흉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3주 만에 코트로 돌아와 정규리그 3경기를 더 뛰고 플레이오프에 나서고 있지만,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2~4차전에서 27점, 27점, 25점을 올렸지만, 턴오버를 24개(2차전 7개, 3차전 9개, 4차전 8개)나 쏟아냈다. ESPN에 따르면 턴오버 집계를 시작한 1977-1978시즌 이후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가장 많은 턴오버를 범했다.

디트로이트의 4차전 턴오버는 20개. 반면 올랜도는 12개였다.

디트로이트는 2008년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 패배 후 아직까지 2라운드 진출이 없다. 이번 시즌 60승을 거두며 기대를 모았지만, 1승3패로 몰린 상황이다.

올랜도 역시 2010년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 진출 이후 플레이오프 시리즈 승리가 없다. NBA 역사상 8번 시드가 1번 시드를 꺾은 사례는 6번 나왔다. 2003년 이후 모든 라운드가 7전 4선승제로 바뀐 이후에는 4번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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