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화물연대 노조원 3명 사상 사고 40대, '살인 혐의' 구속 송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그밖에 조합원 2명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화물연대본부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를 몰아 노조원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를 받는 비조합원 운전자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3일 창원지법 진주지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화물연대본부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를 몰아 노조원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를 받는 비조합원 운전자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3일 창원지법 진주지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진주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파업 대체 차량을 몰다 노조원 3명 사상 사고를 일으킨 40대 운전 기사가 살인 등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경남경찰청은 살인 및 특수상해 혐의로 40대 운전 기사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 앞 도로에서 화물연대 파업 대체로 2.5톤 화물차를 운전하던 중 미필적 고의로 집회 참가 조합원 1명을 치어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밖에 집회 현장에서 경찰관들을 부상입히는 등 불법 행동을 한 화물연대 조합원 2명도 구속 송치됐다.

50대 B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쯤 진주CU물류센터 앞에서 흉기를 이용해 "자해하겠다"며 집회 관리를 하던 경찰관 등을 위협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60대 C씨는 지난 20일 오후 차량으로 물류센터에 돌진하거나 실랑이를 벌여 경찰관 3명을 부상입힌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