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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2만 인파 대비"…전주시, 동물원 교통대책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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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주차장 확보,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전주동물원. 전주시 제공전주동물원. 전주시 제공
전북 전주시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동물원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임시주차장 확보와 무료 셔틀버스 운영 등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전주시는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고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한 민·관 합동 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주동물원은 매년 어린이날에만 2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 명소로,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인파가 예상된다.

시는 이에 따라 임시주차장 확충과 교통 통제, 대중교통 증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대책을 마련했다. 기존 동물원(828면), 덕진체련공원(114면), 길공원(150면)에 더해 전북대학교(2000면), 우아중학교(200면), 북초등학교(30면)를 임시주차장으로 추가 확보해 총 6개소 3322면의 주차 공간을 제공한다.

현장에는 경찰과 교통봉사대 등 122명을 배치해 주요 진입로 교통을 관리하고 안내판과 현수막을 통해 차량 흐름을 분산시킬 계획이다. 동물원 진입 도로 일부 구간은 통제되며 호성주공사거리에서 동물원 방향 일반 차량은 진입이 제한된다. 이와 함께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212명의 인력을 투입해 주차 안내와 보행자 안전관리, 불법주정차 단속 등 현장 중심의 교통 관리를 강화한다.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어린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북대종점을 출발해 전북대분수대(건지광장), 실내배드민턴장, 동물원, 호성주공사거리, 호성엘지동아아파트, 우아중학교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총 8대가 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동물원 방면 시내버스는 79번 54회, 165번 112회로 증회 운행해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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