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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잠실 더비도 마지막' LG의 특급 준비, 엘린이만? 두린이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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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어린이날 잠실 더비가 올해도 펼쳐진다. 디펜딩 챔피언 LG의 홈 경기로 치러지는데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어린이날 매치다.

LG는 30일 "오는 5월 2, 3일 열리는 NC와 경기, 어린이날 당일인 5일 두산과 경기까지 이어지는 홈 경기 3연전을 어린이날 시리즈로 꾸며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준비한다"고 전했다. LG는 주말 NC와 3연전을 치른 뒤 4일 하루를 쉬고 5일 어린이날 경기를 펼친다.

특히 잠실구장에서 진행하는 마지막 어린이날 시리즈다. LG와 두산은 올해까지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고, 내년부터는 야구장으로 리모델링 중인 잠실 주경기장을 사용한다. 잠실 돔구장이 건립될 예정인 2032년까지다.

LG는 마지막 잠실 어린이날 경기에서 맞아 두 팀의 어린이 팬인 엘린이와 두린이 모두의 추억을 남길 수 있게 '엘린이와 두린이가 함께하는 어린이날'로 꾸민다. 중앙매표소 옆 이벤트 존에는 '도전 스트라이크'와 '나도 타자왕' 등 행사가 열린다.

만국기로 꾸며진 1루 내야 광장은 타투 스티커와 페이스 페인팅 부스가 설치된다. LG, 두산 선수들의 합동 사인회가 열리고, 경기 전에는 엘린이와 두린이가 함께 애국가를 제창한다.

사진은 지난해 어린이날 잠실 더비에서 어린 팬들이 두산 선수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모습. 연합뉴스 사진은 지난해 어린이날 잠실 더비에서 어린 팬들이 두산 선수들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모습. 연합뉴스 

또한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잠실구장 그라운드를 직접 밟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 전 추첨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엘린이가 그라운드에서 티볼 타격으로 겨루는 '타격왕 선발 대회'가 펼쳐지고, LG 선수와 엘린이가 두 팀으로 나뉘어 팀 구역에 더 많은 당근을 꽂는 '뽑아라 당근'도 펼쳐진다. 왕발달리기, 세발 자전거 등 장애물 릴레이 달리기를 펼치는 '미니 엘림픽'도 개최된다.

다양한 경품도 준비된다. 2일과 3일에는 입장 관중 전원에게 '슈퍼 마리오 갤럭시' 부채를 배부하며, LG 그램 노트북을 특별 경품으로 추첨한다. 어린이날 당일 입장 관중 전원에게는 '레고 스타터팩'을 제공하며, 이날도 추첨을 통해 특별 경품으로 대형 레고 글러브와 헬멧이 주어진다. 이닝 이벤트를 통해 4인 가족이 함께 떠날 수 있는 해외여행 항공권과 숙박권이 주어진다.

응원단 또한 슈퍼 마리오, 유치원 원복 등으로 어린이날의 분위기를 한껏 올릴 예정이다. 전광판에서는 LG 선수들의 어린 시절 사진이 송출되는데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포토 카드가 '어린이날 시리즈' 동안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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