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국가교육위원회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교육 특별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특위는 국교위 비상임 위원인 이현 우리교육연구소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교육·법률·경제 분야 전문가 및 교원·학부모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사교육 특위는 앞으로 6개월 간 사교육 관련 현황을 분석하고, 각계 전문가와 교육 주체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실효적인 정책 제안과 동시에 이 문제의 뿌리인 학벌주의와 대입경쟁체제를 완화하는 근본적인 제도개혁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