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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정당 지지율에 기댄 후보에 자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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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예비후보 등록한 뒤 선거 운동 돌입

이장우 대전시장이 30일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인과의 대담을 갖고 있다. 정세영 기자이장우 대전시장이 30일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인과의 대담을 갖고 있다. 정세영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30일 예비후보를 등록한 뒤 본격 선거 운동에 들어간다.

이 시장은 이날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인과의 대담을 열고 민주당 허태정 후보와의 리턴매치에 대해 "경쟁 후보의 4년이 있었고, 저의 4년이 있었는데 업적이나 성과를 시민이 보면 엄청난 차이가 난다"며 "정당의 지지율에 기대서 선거 운동을 하는 후보와 경쟁에서 자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허태정 후보가 0시 축제 폐지 검토를 내세운 것'을 겨냥해 "정치적 입장 때문에 중요한 정책을 파괴하는 것은 대전을 다시 노잼도시로 돌리자는 것"이라며 "0시 축제는 꾸준하게 보완하고 키워나가야 할 축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과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유치,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착공, 유성복합터미널 준공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유성구청장 8년과 시장 4년 동안 유성복합터미널 하나 못하는 무능력으로 무슨 일을 하겠냐"며 허 후보를 공격했다.

국민의힘 지도부의 균열 조짐이 보인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선거를 앞두고 당을 분열하기보다는 장동혁 대표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일치단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대리인을 통해 대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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