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랑도서관에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 유성구 제공대전 유성구가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아가랑도서관 내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할 민간 수탁기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위탁 운영 기간이 오는 8월 31일 만료된 데 따른 것으로, 선정 기관은 올해 9월 1일부터 2029년 8월 31일까지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기획과 이용자 관리 등을 맡게 된다.
공고일 기준 대전에 주소를 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를 신청 자격으로 잡았다. 최근 3년 이내 관련 사업 수행 경험이 있어야 하고 건강가정기본법에 근거한 건강가정사업 수행기관이거나 이에 준하는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어야 한다.
유성구청 사회돌봄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유성구는 다음 달 중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정량평가와 제안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운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