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 제주도의원이 지난 2일 제주시 동문로터리 탐라문화광장에서 6.3 지방선거 정책발표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한권 의원 제공 제주도의회 한권 의원(민주당, 제주시 일도1·이도1·건입동)이 재선에 도전하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책비전을 제시했다.
한 의원은 지난 2일 오후 제주시 동문로터리 탐라문화광장에서 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와 도의원, 예비후보, 지역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3 지방선거 정책발표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그는 지역구인 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에 맞춰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주요 약속을 제시했다.
역대급 성과로 증명된 '약속', 더 큰 원도심을 위한 새로운 '약속', 진짜 제주를 위한 한권이 하고자 하는 정치의 '약속'이 그것이다.
우선 '역대급 성과로 증명된 약속'에 대해 한권 도의원은 지난 4년 간 전국 최초 공약실천계획과 100%에 이르는 공약실천 결과보고, 달빛어린이병원 어린이 야간 진료비 지원, 의회 최초 4·3 도민인식조사 등을 성과로 내세웠다.
지난 2일 제주시 동문로터리 탐라문화광장에서 열린 한권 제주도의원의 재선 도전 정책발표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주민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인 기자
'더 큰 원도심을 위한 새로운 약속'으로는 로컬크리에이터와 지역상권, 숙박시설 등 원도심 내 다양한 주체와 자원이 유기적으로 참여하는 오픈 시스템을 구축해 크루즈 등의 중화권 관광객을 활용한 수익 창출형 혁신적 경제모델 성장을 꾀하겠다고 한 의원은 밝혔다.
또 제주 방문 중화권 관광객의 오프라인 체험과 소비 경험이 귀국 후 온라인 구매와 수출로 연결되도록 구매, 결재, 통관, 물류를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기존에 추진 기반이 마련된 공공임대주택 건립과 공영주차장 조성, 탐라문화광장 인프라 확대 등의 정책을 고도화하면서 원도심으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의 기능을 연계해 생활인구를 직접적으로 늘리고, 정주여건 개선과 사회복지 인프라 확충을 통해 '복지가 더 큰 원도심'을 만들어 내겠다고도 했다.
'진짜 제주를 위한 한권이 하고자 하는 정치의 약속'은 지난 4년처럼 행동과 진정성으로 증명하며 진실된 사람이 공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 4년도 꽉찬 '한권'으로 채우겠다고 한 의원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