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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대구·경북 평균기온 13.9도…역대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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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기상청 제공대구지방기상청 제공
올해 4월 대구·경북 지역 평균기온이 역대 다섯 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4월 지역의 평균기온은 13.9도를 기록했다. 평년 기온인 12.5도보다 1.4도 높으며 역대 4월 평균기온 중 다섯 번째로 높았다.
 
4월 중순에 고기압성 순환이 발달하며 기온이 크게 올랐고, 하순에 들어서면서 저기압성 순환이 우리나라로 이동해 오면서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내려간 것으로 분석됐다.
 
4월 강수량은 66.4mm로 평년 강수량인 79.6mm의 83.7% 수준이었다. 강수일수는 평년보다 0.4일 적은 6.7일을 기록했다. 지역의 4월 기상가뭄 발생일수는 4.9일로 기록됐다.
 
김회철 대구지방기상청장은 "건조한 경향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여전히 산불 위험이 남아 있고 최근 들어 이상기후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이상기후 현상에 대한 감시와 사전 대응을 강화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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