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 19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의 종이제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고령 종이제품 공장에서 불이 나 1억 6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9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의 종이제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 42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1시간 30여 분만인 같은 날 오후 4시 49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철골조 공장 건물 1채가 전소되고, 인쇄 기계 등이 소실돼 1억 6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 인쇄기계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