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전주평화동교회, 윤종현 담임목사 취임…이연석 목사 원로 추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전북노회·교계 인사·성도 참석한 가운데 감사예배
이일성 목사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거룩한 바통 터치"
윤종현 목사 "말씀 중심·세대 연합·지역 섬김"

담임목사 취임 및 원로목사 추대 감사예배가 열린 전주평화동교회. 최화랑 기자담임목사 취임 및 원로목사 추대 감사예배가 열린 전주평화동교회. 최화랑 기자
한국기독교장로회 전주평화동교회가 담임목사 취임 및 원로목사 추대 예배를 드렸다. 이연석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되고, 윤종현 목사가 새 담임목사로 취임했다.
 
9일 전주평화동교회에서 열린 담임목사 취임 및 원로목사 추대 감사예배에는 전주평화동교회가 속한 전북노회 관계자를 비롯해 교계 인사와 성도들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설교를 맡은 군산풍원교회 이일성 목사는 "원로목사에서 담임목사로 이어지는 리더십 교체는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이어지는 거룩한 바통터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목사는 "새로운 출발 앞에 두려움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말씀 중심으로 지역을 섬기고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형통의 은혜를 더하실 것"이라고 전했다.

군산풍원교회 이일성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군산풍원교회 이일성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전북노회장 양진규 목사의 집례로 윤종현 담임목사 취임식이 진행됐으며, 취임 서약과 함께 담임목사 취임패가 전달됐다.
 
취임 인사에서 윤종현 목사는 세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교회를 섬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올바른 설교와 가르침을 통해 성도 한 분 한 분이 말씀 위에 굳게 서도록 돕고, 세대 간의 이해와 연합을 이루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세워 가겠다고 했다. 또한 "지역과 호흡하며 복음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북노회장 양진규 목사가 윤종현 목사에게 담임목사 취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전북노회장 양진규 목사가 윤종현 목사에게 담임목사 취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이어 진행된 원로목사 추대식에서 윤종현 담임목사가 이연석 목사에게 원로목사 추대패를 증정하고, 이연석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를 공식 선언했다.
 
답사에 나선 이연석 원로목사는 "지난 20년 동안 허물 많은 목회자를 사랑으로 베풀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윤종현 목사의 취임에 대해 "다양하고 폭넓은 목회 경험과 지식, 훌륭한 인품을 소유한 윤종현 목사님이 취임하게 된 것을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한다"며 "원로목사로서 품위를 지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주의 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연석 원로목사가 답사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이연석 원로목사가 답사를 전하고 있다. 최화랑 기자
이연석 원로목사는 1989년 3월 목사 임직을 받은 뒤 익산 신목교회 전도사, 익산 석암·금마·춘포교회 담임목사, 전주 시천교회 담임목사를 거쳐 2005년 전주평화동교회에 부임해 약 20년간 사역했다.
 
윤종현 목사는 한신대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 대학원 목회신학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효동교회 전임전도사를 시작으로 전주안디옥교회, 군산성광교회, 군산한일교회, 군산풍원교회, 전주대광교회 부목사를 역임하며 목회 경력을 쌓았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