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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 기간 '바가지요금' 없다…동해시, '즉시 출동'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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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신고→현장 점검→조치까지 원스톱 대응

동해시 제공동해시 제공
강원 동해시가 양대 도민체전을 앞두고 숙박·외식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물가관리와 서비스 점검에 나선다.
 
동해시는 13일 천곡동과 묵호항 일원에서 경제과, 예방관리과, 상인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체전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바가지요금, 예약 일방 취소, 가격 과다 인상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메뉴판 가격 준수, 원산지 표시, 위생 상태 등을 확인하고 숙박·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친절 응대 및 이용객 배려 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특히 오는 15일부터 6월 16일까지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해 소비자단체 모니터링과 연계한 현장 점검과 민원 즉시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표요금 외 추가요금 징수 △숙박 예약 거부 및 일방 취소 △가격 과다 인상 및 담합 △카드결제 및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행위 등이다.

신영선 경제산업국장은 "체전 기간 동안 공정한 거래질서와 안정적인 물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업주와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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