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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후보 "李정부와 손발 맞춰, 지역 몫 키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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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공약 발표 "50조 원 투자 유치, 대기업 15개 유치"
'식사비 대납' 의혹 "김슬지-이원택 공모, 상당한 혐의"

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예비후보가 1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관영 후보 선대위 제공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예비후보가 1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관영 후보 선대위 제공
김관영 무소속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3일 "이재명 정부와 가장 손발을 잘 맞춰 전북 몫을 키워낼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제1호 공약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대통령의 주도적이고 확장적인 성장전략과 같은 길을 걸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4년 도민과 함께 이뤄낸 27조 원 투자 유치의 기적을 밑거름 삼아 민선 9기에는 50조 원 투자 유치 시대를 열겠다"며 "대기업도 15개를 유치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기업 유치와 연계된 미래 전략산업 선점으로 전북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했다.

이를 위한 전략으로는 △피지컬AI 기술 주도 △상용차·농건설기계 등 모빌리티 산업의 AX 선도 △새만금 RE100 산단 지정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본격화 및 로봇 등 연관 협력기업 유치 가속화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등을 제시했다.

그는 "정당보다 전북, 조직보다 실력"이라며 "전북의 선택은 도민이 하며 미래도 도민이 결정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전날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식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김슬지 도의원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그와 이원택 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의 공모 관계를 밝혀달라고 검찰에 수사의뢰한 데 대해 "상당한 혐의가 있기 때문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이해한다"고 했다.

이어 "이 의혹에 대한 민주당의 윤리감찰과 선관위의 조사 결과는 상당한 차이고 있고, (윤리감찰이) 얼마나 부실한가를 보여준다"며 "특정인 봐주기로 흘렀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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