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급수 취약지역 14곳에 대한 상수도 급수구역 확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상당구 낭성면 호정2리, 서원구 현도면 하석리, 흥덕구 옥산면 사정1리,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 일원 등 14곳이다.
시는 총사업비 135억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총 44.9㎞ 규모의 상수관로를 매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수도 보급률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효율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