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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미중정상 한반도 문제 논의에 주목…상황 지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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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공존, 남북은 물론 미중 모두에 이익"
"정부, 북미대화 재개위한 미중역할 견인위해 소통"
미중정상 '한반도' 논의, 中에는 있고 美에는 없어
회담 의제로 들어갔으나 큰 비중은 없었던 듯

연합뉴스연합뉴스
통일부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정상회담과 관련해 "미중 정상 간에 한반도 문제가 논의된 것에 대해 주목 한다"고 15일 밝혔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중국 방문 계기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회동 가능성, 또는 관련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북미 정상 간의 회동 가능성에 대해서는 예단하지 않고 관련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정 부대변인은 미중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가 충분히 논의됐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충분히 논의되었는지에 대해 평가하기보다는 한반도에서의 평화 공존은 남북을 포함해서 미국과 중국 모두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다.
 
장 부대변인은 그러면서 "정부는 북미대화 재개 등 미중의 건설적 역할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필요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중국 신화통신은 이번 미중정상회담과 관련해 "두 정상이 중동정세와 우크라이나 위기, 한반도 등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미 백악관의 회담 결과 발표는 한반도와 관련한 언급이 없었고 대부분 이란 전쟁과 관련된 내용으로 채워져 대조를 이뤘다. 
 
이에 따라 미중정상의 회담에서 한반도 정세가 의제에 포함되기는 했으나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아니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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