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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전동모빌리티·배터리 분야 국내외 협약 2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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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이륜차 전환·배터리 화재 안전교육 등 한-베트남 산업·교육 협력 기반
사용후 배터리 재제조 표준화·안전 인증 체계 구축, 배터리 순환경제 선도

울산과학대학교는 5월 15일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용인사무실에서 전동모빌리티·배터리 분야 업무협약 두 건을 동시에 체결했다. 울산과학대 제공울산과학대학교는 5월 15일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용인사무실에서 전동모빌리티·배터리 분야 업무협약 두 건을 동시에 체결했다. 울산과학대 제공
울산과학대학교는 15일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용인사무실에서 전동모빌리티·배터리 분야 업무협약 두 건을 동시에 체결했다.

첫 번째 협약은 베트남 반랑대학교와 연계해 이륜차 전동화 기술 확산과 배터리 화재 안전교육, 현지 배터리 관리 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하는 내용이다.

한국과 베트남 사이의 산업·교육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전동모빌리티 안전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것이 목적이다.

이 협약에는 울산과학대 이차전지연구소를 비롯해 한국해외기술교류협회,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블루윙모터스, 지이브이알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어 두 번째 협약은 사용후 배터리를 수리하고 재사용하는 재제조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능과 안전 진단 기준을 마련하고 배터리 순환경제를 확산시키는 한편, 관련 전문 인력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다.

협약에는 이차전지연구소와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블루윙모터스, PM에너지솔루션 등 4개 기관이 함께했다.

유승민 울산과학대 이차전지연구소장은 "국제적으로는 베트남과의 협력으로 전동모빌리티 전환을 지원하고, 국내적으로는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체계 구축에 기술 전문성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울산과학대는 이번 두 건의 협약을 계기로 산업계·협회·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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