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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규 시의원 "양산시설관리공단 직원 채용 근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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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수영장 관리 직원 문제 지적
양산시 "예산 편성 문제 없다 판단"

김석규 양산시의원 제공김석규 양산시의원 제공
경남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의 수영장 직원 채용 계획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의원이 "예산 근거 없는 밀실채용"이라며 철회를 요구했다.

김석규 민주당 양산시의원은 1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단이 공고한 채용 인원에 대한 인건비가 2026년도 당초예산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어디에도 편성돼 있지 않다"며 "산출 근거조차 의회에 보고되지 않은 상황에서 임용을 서두르는 것은 의회의 예산심의권을 무력화하는 행정 독주"라고 주장했다.

공단은 지난 6일 수영장 관리 강화 등을 위해 수영강사와 안전요원 등 직원 26명에 대해 채용 공고를 냈다.

이중 계획된 안전요원(24명)에 대해서는 기간제 근로자 계약 종료 후 이직하는 사례가 많고, 인력 수급이 불안정해 현업직(무기계약직)으로 뽑을 예정이었다.

김 의원은 이를 두고 "수영 안전요원 수급 불안정의 원인은 최저임금 수준의 열악한 처우"라며 "신규 채용에 앞서 기존 기간제 인력의 임금 현실화가 우선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시는 이와 관련해 기간제 근로자 예산으로 이미 편성돼 있어 현업직 인건비 등으로 변경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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