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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블리 방문? 마지막 아닌데" 맨시티와 결별설에 선 그은 과르디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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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프 과르디올라. 연합뉴스페프 과르디올라. 연합뉴스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시티와 결별설에 선을 그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16일(한국시간) 진행된 2025-2026 잉글랜드 FA컵 결승 사전 기자회견에서 "FA컵 결승전에 맨체스터 시티 감독으로서 마지막 웸블리 방문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년 맨체스터 시티 지휘봉을 잡았다. 10년 동안 트레블(2022-2023시즌)을 포함해 숱한 우승 트로피를 맨체스터 시티에 선물했다. 특히 2024년 11월에는 연장 계약을 체결해 2027년까지 계약이 된 상태다.

하지만 최근 결별설이 끊이지 않는다.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의 핵심 멤버들이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면서 결별설에 더 무게가 실렸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럴 리가 없다. 아직 계약이 1년 더 남아 있다"면서 "내가 언제 떠날지 기다릴 필요도 없다. 팬들은 내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알고 있다. 10년 동안 19개의 트로피를 따냈고, 20번째를 위해 싸우고 있다. 솔직히 나쁜 성적은 아니지 않나"라고 손사래를 쳤다.

계속해서 "잉글랜드 축구계에 조금 실망했다. 나를 위해 무너가 만들어줘야 하지 않나. 웸블리에 이렇게 많이 왔는데  자리 하나는 만들어줘야 하지 않나. 아무래도 24번은 더 와야 할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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