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부산은행 제공BNK금융그룹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적 휴식을 더하는 무료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BNK금융그룹은 오는 27일 오후 7시 부산 남구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공연인 'Play on BNK'의 24번째 무대 '메이 위 재즈(May we Jazz)'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Play on BNK'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BNK금융그룹이 정기적으로 마련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클래식, 국악, 대중강연, 영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왔다. 지난 4월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캐치티니핑 싱어롱쇼'를 열어 지역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번 무대는 지역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대표적인 재즈 앙상블 '이병주 밴드'가 꾸민다. 색소폰, 건반, 더블베이스, 드럼, 보컬로 구성된 이병주 밴드는 정통 재즈의 깊은 맛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준비해, 가정의 달에 걸맞은 편안하고 감성적인 선율을 시민들에게 선물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20일 오후 5시부터 26일까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관람료는 없으며, 신청 시 지정석과 비지정석 중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원활한 공연 진행을 위해 공연 시작 10분 전인 오후 6시 50분 이후에 입장하는 관객은 신청한 좌석 등급과 관계없이 안내에 따라 착석하게 된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문화예술은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가장 가까이서 따뜻한 위로를 건넬 수 있는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풍요롭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