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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의 왕' 에메리, 5번째 우승…애스턴 빌라에서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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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 연합뉴스애스턴 빌라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 연합뉴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번에는 애스턴 빌라를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려놓았다.

애스턴 빌라는 2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프라이부르크를 3-0으로 완파했다.

에메리 감독의 개인 통산 5번째 유로파리그 우승이다.

에메리 감독은 2013-2014시즌 세비야에서 처음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후 2015-2016시즌까지 유로파리그 3연패. 2020-2021시즌에는 비야레알을 이끌고 다시 유로파리그 정상을 밟았다. 그리고 애스턴 빌라에서도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수집했다.

애스턴 빌라는 1995-1996시즌 리그컵 우승 이후 처음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19년까지 챔피언십(2부)에 머물렀지만, 2022년 에메리 감독 부임과 함께 다른 팀이 됐다. 지난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활약했고,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를 정복했다. 다음 시즌에는 다시 챔피언스리그에서 뛴다.

전반 41분 유리 틸레만스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추가시간 에밀리아노 부엔디아가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13분 모건 로저스가 쐐기를 박았다.

에메리 감독은 "나는 언제나 유럽 대항전이 고맙다.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콘퍼런스리그 모두 고맙지만, 특히 유로파리그에 애정이 크다. 우리는 이번 대회에서 끝까지 싸웠고, 매 경기 진지하게 임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영국의 윌리엄 왕세자도 현장에서 애스턴 빌라와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윌리엄 왕세자는 애스턴 빌라의 유명한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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