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역 청소년 자살률 최고…통합 안전망 구축
경기도 내 10대 청소년 자살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경기도가 학교와 지역사회, 의료기관을 하나로 잇는 강력한 청소년 생명 보호 통합 시스템 구축에 나섰습니다.
경기도는 '자살예방대책 추진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학교와 의료기관 간의 연계 공백을 최소화하는 표준 지침 수립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앞서 경기도가 국가데이터처와 질병관리청,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도내 10대 자살률은 2022년 10만명당 7.6명에서 2023년 8.1명, 2024년 8.3명으로 매년 늘었습니다.
경기도,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참가기업 모집
경기도가 오는 8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에 참가할 도내 기업을 다음 달 11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반도체 후공정의 핵심인 패키징 관련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국제 포럼과 투자자 상담회 등이 함께 진행됩니다.
도내 사업장을 둔 팹리스·소재·부품·장비·패키징 등 반도체 기업이 신청할 수 있고,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독립야구단 펀딩…한정판 유니폼 증정
경기도가 팬과 함께하는 새로운 응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도내 9개 독립야구단이 참여하는 크라우드펀딩을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펀딩은 야구팬이 응원하는 팀을 선택해 8만 원을 결제하면 해당 구단의 한정판 유니폼 상의를 리워드로 받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모금된 재원은 전액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의 홍보와 선수 지원, 환경 개선 등 독립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경기도, 13개 국어로 이주민 투표 참여 독려
경기도가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주민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13개 언어로 된 홍보 포스터를 제작했습니다.
다국어 홍보물은 선거 정보 접근이 어려운 이주민들을 위해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와 그림으로 투표일과 사전투표 일정을 안내합니다.
경기도는 외국인복지센터와 이주민 커뮤니티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주민들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경기도 특사경, 학교급식 납품업체 불법행위 20건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새학기 도내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집중 단속한 결과 20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영업 변경허가를 받지 않거나 냉장 보관 제품을 실온이나 냉동고에 보관하는 등 위생 기준을 위반한 업체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경기도는 적발된 업체들을 보강 조사해 검찰에 송치하는 등 엄정 조치하는 한편 불법 유통 행위 근절을 위해 힘쓸 방침입니다.